2016.02.03 11:38

수채화가 마르는시간

 

책소개

 

 「이들 모든 것이 무거워질 무렵 내 이웃에 푸른 카나리아가 있어서 은방울 같은 노래를 유리창으로 흘려 보내줍니다.

 이 노래의 대부분을 그녀는 알사탕처럼 노래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새로운 위트가 있어서 나는 정말 좋아합니다. 하지만 유감스러운 것은 한 번도 그녀의 영상影象을 내 망막의 카메라에 담은 적이 없다는 점입니다. 나는 그 부드럽고 아름다운 음성을 사랑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언제나 볼록렌즈를 통과하는 한 줄기의 빛을 기다리고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것이 영원히 허상虛像이기를 희망하는지도 모릅니다. 그녀의 아름다운 음성과 부드러운 노래를 언제까지나 듣고 싶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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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도서출판 큰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