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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글로 보는 더 큰 세상

하루하루 인생의 마지막 날처럼 살아라 1,2,3 하루하루 인생의 마지막 날처럼 살아라 1, 2, 3 책소개 유대인의 탈무드를 한국인의 시각에서 정리한 책으로 주로 인생에 꼭 필요한 지혜들을 모아 구성했다. 탈무드는 유대인의 책이지만, 모든 인간에게 해당되는 보편적인 진리의 내용을 담고 있다. 탈무드의 많은 이야기들은 오랫동안 유대인뿐 아니라 한국인의 삶 속에도 있는 것들이다. 인간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닥치는 문제들과 해결해야 할 내용을 탈무드의 지혜를 통해서 해결점을 찾아갈 수 있게 인도한다. 미리보기 더보기
영원히 살 것처럼 배우고 내일 죽을 것처럼 살아라 1,2 영원히 살 것처럼 배우고 내일 죽을 것처럼 살아라 1, 2 책소개 이 책은 아름다운 내일을 만드는 오늘을 살기 위한 방법을 소개한다. 하루를 살기 위해서는 하루를 살기 위한 지혜를 배워야 한다. 하물며 영원히 살기 위해서는 얼마나 많은 지혜를 배워야 삶을 영위할 수 있는 것일까. 무엇이든지 배우며 그 배움을 자신의 삶에 접목시켜 삶의 지혜로 삼았고, 그 지혜를 후손들에게 전하여 수천 년 동안의 박해와 고난의 세월을 이기고 나라를 찾을 수 있었던 유대인들의 이야기를 통해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영원히 살아남기 위한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미리보기 더보기
2016.04.26 미추홀 도서관 기증식 안녕하세요. 큰 활자책 출판사 큰글입니다. 2016.04.26 저희는 인천광역시 남동구 구월동에 위치해 있는 미추홀 도서관에서 푸르미가족봉사단이 큰글책 기증식을 가지게되었습니다. 이길주 미추홀 도서관 관장님께서 이번 기증식과 관련하여 도움을 주신분들께 감사장을 전달하기도 하였습니다. 도서기증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기도 하였습니다. 다들 어색해 하셨습니다만 웃음을 잃지 않으시고 적극적으로 도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사진촬영이 끝난 뒤에는 기증된 책들을 함께 펴보시면서 여러 가지 이야기를 주고 받았습니다. 시간이 흐른 뒤에 책들이 있게 될 1층으로 내려가서 큰글의 필요성이나 발정가능성에 대해서도 많은 분들이 귀기울여 들으시고 여러 의견도 주셨습니다. 또한, 큰글책 말고도 점자도서나 라벨도서 등의 대해서도 많은 .. 더보기
2016.04.18 '책 읽는 도시' 협약식 안녕하세요. 큰 활자책 출판사 큰글입니다. 2016.04.18 저희는 푸르미가족봉사단, ㈜책마루서점, ㈜도서유통 위드북과 함께 '책 읽는 도시 우리들의 도서관 만들기 추진단 발족식'을 갖고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이와 관련된 기사가 나오기도 하였는데요. 아래의 URL주소를 클릭하시면 자세한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http://www.incheonilbo.com/?mod=news&act=articleView&idxno=703239 http://www.incheo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84501 더보기
상담 및 주문 아래 첨부된 도서목록을 다운 받아주세요 ▶ 점자라벨 도서 문의는 전화 또는 이메일로 주세요! 더보기
큰글이란? 더보기
큰글의 서체/책판형 더보기
오시는 길 · 주소 : 인천시 중구 하늘별빛로 86번지 · 전화번호 : 032-873-2498 · 팩스번호 : 02-6007-1121 더보기
수채화가 마르는 시간 수채화가 마르는시간 책소개 「이들 모든 것이 무거워질 무렵 내 이웃에 푸른 카나리아가 있어서 은방울 같은 노래를 유리창으로 흘려 보내줍니다. 이 노래의 대부분을 그녀는 알사탕처럼 노래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새로운 위트가 있어서 나는 정말 좋아합니다. 하지만 유감스러운 것은 한 번도 그녀의 영상影象을 내 망막의 카메라에 담은 적이 없다는 점입니다. 나는 그 부드럽고 아름다운 음성을 사랑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언제나 볼록렌즈를 통과하는 한 줄기의 빛을 기다리고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것이 영원히 허상虛像이기를 희망하는지도 모릅니다. 그녀의 아름다운 음성과 부드러운 노래를 언제까지나 듣고 싶기 때문에.」 미리보기 더보기
저자의 재능 기부로 제작된 큰글씨 도서 <섬, 그리고 섬> 책 소개 "내 안에 있는 무언가를 꺼내야 하는데내 안에 있는 무언가를 꺼내야하는데,꺼내놓고 싶은데... 많은 불면의 시간 속에서 조각된 조각상들이 우뚝우뚝 밤이면 일어섰다. 고통스런 표정을 하고 있는 조각상도 있고, 때론 행복하게 웃음을 짓고 있는 조각상도, 그리고 타인의 눈에는 비치지 않는 유령의 모습도, 또 투명한 조각상도 서 있었다. 이 조각상들이 때론 무서운 속도로 커지다가, 어떤 때는 점점 줄어들어 작은 조물이 된다. 이 조각들은 아름다운 모습으로 나타났거나 미운 모습을 보였거나 모두 내가 만들었고 내 안에서 자라 온 나의 모습이며 히스토리다. 끌고 다닌 조각상들을 이제는 세상에 내려놓으려 한다. 어떤 조각상에는 이미 먼지가 앉았다. 덮인 먼지를 털어내며 밖으로 나가면 깨지지 않을까 걱정이 조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