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 속의 문학 시리즈
<김동인>
운현궁의 봄
책 소개
1933년 4월부터 1934년 2월까지 '조선일보'에 연재된 대표적인 김동인의 장편 역사소설로 대원군의 일생과 조선 말의 복잡한 내외 정세를 그리고 있다.
감자 외 1편
책 소개
김동인은 1920~30년대, 간결하고 현대적 문체로 문장혁신에 공헌한 소설가이다.
본 단편집엔 김동인이 1925년에 발표한 단편소설 '감자' 외 '약한 자의 슬픔'을 포함하고 있다.
김연실전 외 1편
책 소개
김동인은 1920~30년대, 간결하고 현대적 문체로 문장혁신에 공헌한 소설가이다.
본 단편집엔 김동인이 1925년에 발표한 단편소설 '김연실 전' 외 '붉은 산'을 포함하고 있다.
<심훈>
상록수
책 소개
'상록수'는 농촌계몽운동을 소재로 한 장편 소설이다. 주인공인 박동혁과 채영신의 농민계몽의지를 드러내는 한편 농민들의 자발적인 계몽의지를 담아내고 있다.
<이효석>
벽공무한
책 소개
메밀꽃 필무렵으로 잘 알려진 이효석의 '벽공무한'은 주인공 천일마가 첫사랑의 실패를 딛고 '행운의 여신'에 의해 변화를 겪는 이야기다.
<현진건>
적도
책 소개
섬세한 문장으로 사실주의적 표현에 탁월한 현진건의 장편소설 '적도'는 다양한 연애구도를 보여주고 있다. 주인공 김여해가 방탕했던 자신의 삶에서 벗어나 민족을 위해 자신의 열정을 다하는 모습을 그린 소설이다.
<계용묵>
백치 아다다 외 5편
책 소개
육체적 한계와 물질사회의 어그러진 현상 속에서 비극적으로 생을 마감하는 백치이자 벙어리인 아다다의 삶을 그린 계용묵의 '백치 아다다' 외 '마부', '부부', '수달', '장벽', '시골노파', '심원', '묘예' 등의 단편 소설을 엮었다.
별을 헨다 외 5편
책 소개
광복 후의 어려웠던 시대와 피난민들의 애환 등을 담아 1946년 12월에 <동아일보>에서 연재되었던 계용묵의 '별을 헨다'외 '캉가루의 조상이', '유앵기', '시', '병풍에 그린 닭이', '별을 헨다', '거울', '짐' 등의 단편소설들을 모았다.
설수집 외 10편
책 소개
1927년 <조선문단>에서 '최서방'으로 당선된 후 예술지상주의적 작품으로 소설들을 남긴 계용묵의 다양한 단편들을 만나볼 수 있는 단편집이다.
설수집 외 10편
책 소개
1927년 <조선문단>에서 '최서방'으로 당선된 후 예술지상주의적 작품으로 소설들을 남긴 계용묵의 다양한 단편들을 만나볼 수 있는 단편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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