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메 소세키 作 / 나는 고양이로소이다.
세계문학 다시보다 시리즈.
작가 나이 39세에 풍부하고 감수성 깊은 표현을 담아낸 수작으로 일컫는다.
고양이의 눈으로 바라본 세상사를 해학과 재치로 그려내고 있는 이 소설은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
조용한 고요를 벗삼아 한편의 소설을 권해 드립니다.
"인간에게 문명이라는 뿔이 돋아서 별사탕처럼 짜증이 나니까 그렇지."
<본문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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