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의 소설가 루시모드 몽고메리의 너무 잘 알고 있는 빨강머리앤.
1970~80년대 번역된 느낌 그대로 고전의 향수를 느낄수 있도록 번역된 도서입니다.
공상적이며, 상상의 극을 보여주던 우리 마음속의 빨강머리앤을 만나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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